울랄라세션이 5인조 그룹으로 재정비에 나섰습니다.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'내년 발표할 앨범 및 향후 활동에 있어서 멤버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'라고 밝혔는데요. 울랄라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는 최도원과 하준석이 합류하면서 5명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. 한편, 박광선은 공연 중인 뮤지컬에 집중한 뒤 휴식기를 가지며, 솔로 활동에 나섭니다.